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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환절기가 되면서 병균을 옮기는 바퀴벌레에 대한 예방과 살충방역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
스트립겔 주사기형은 대형 마트 및 일반 마트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5g 용량의 마트용제품은 1만1500원, 30g 용량의 약국 전용 제품은 6500원이다. 컴배트 프로페셔널은 스트립겔 주사기형 리뉴얼 출시에 이어 스트립겔 베이트(설치형) 제품도 리뉴얼 출시할 예정이다. 컴배트 프로페셔널은 13년 연속 바퀴ㆍ개미ㆍ진드기 살충제 시장을 선도해온 국내 대표 살충제 브랜드로 국내 R&D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ㆍ개발로 강력한 해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