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신개념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코트'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걸스데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최근 진행한 '크리스탈코트' 광고 촬영장에서 각자 다른 개성으로 완벽한 노래와 안무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애교 넘치는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며, '뿌리고 닦으면 깜짝할 새 반짝' 메시지를 전달, '크리스탈코트' 모델에 어울리는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불스원 '크리스탈코트'의 새로운 얼굴이 된 걸스데이는 "사실 자동차를 셀프로 관리하는 것은 우리와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불스원 크리스탈코트 광고를 찍으면서 손쉽게 차를 관리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고, 재미있게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불스원 크리스탈코트의 모델로서 우리처럼 자동차 관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동차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불스원 '크리스탈 코트'는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채 뿌린 후, 전용 극세사 타올로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으로 반짝이는 코팅이 가능한 쉽고 간편한 신개념 셀프 유리막 코팅제이다. 세차를 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사용할수록 코팅막이 쌓여 내구성이 좋아지는 누적 코팅막 효과가 있다. 또한 자주 사용하면 더욱 깊고 진한 빛의 광택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물론 표면을 매끈하게 만들어 재 오염을 방지하는 발수 효과까지 3가지를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