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봄내음 물씬, 남산으로 피크닉 가자!
|
이외에도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실내 수영장과 24시간 체육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경우 클럽 올림퍼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좋다.
'봄날의 산책'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2인기준 27만 5000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799-8888,(seoul.grand.hyatt.kr)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