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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딥씨, '멤버십 포토북' 서비스 선보여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12-14 14:21


포토북 서비스 딥씨가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멤버십 포토북'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포토북 서비스 브랜드 '딥씨(DIPSEE)'가 홈페이지(www.dipsee.co.kr) 리뉴얼 오픈과 함께 초보자도 손쉬운 앨범 제작이 가능한 '멤버십 포토북' 서비스를 선보인다.

'멤버십 포토북'은 매월 1권씩 1년간 총 12권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업계 최초 신개념 회원제 앨범 제작 서비스다. 12권 앨범을 정상가 18만8000원에서 83% 할인된 1만9800원에 만날 수 있다. 초보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옐로우, 오렌지, 퍼플 3가지 색상의 커버와 3가지 타입의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20~40개 가량의 사진으로 단 10분이면 맞춤앨범 제작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딥씨는 멤버십 포토북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멤버십 포토북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미래엔 도서 1권과 영상 편집 사이트 '더데이즈'의 자유이용권을 증정한다. 1만2500원 이상 추가 구매 시 배송비 지원 이벤트로 포인트 2500점을 지원한다. 2016년 1월 말까지 최다 구매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미래엔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의 학습만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권을 제공한다.

위드블로그에서 체험단 이벤트도 펼쳐진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200명에게는 딥씨 멤버십 포토북 1권을 제공하며 31일까지 블로그에 사용 후기를 포스팅한 체험단 중 우수 후기자 30명에게는 딥씨 미니 폴라로이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미래엔 딥씨 윤경일 실장은 "멤버십 포토북 서비스를 통해 가격 부담 없이 누구나 맞춤앨범을 소장할 수 있는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의 포토북 서비스 딥씨는 멤버십 포토북, 스튜디오 앨범, 포토북, 포토팬시 등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토북 브랜드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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