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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정현
사진 속 이정현과 손석희는 카메라 정면을 보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안 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이정현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언급하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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