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장미향과 청량한 오이맛을 품은 슈퍼 프리미엄 진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이 연말을 맞아 '큐컴버 핫하우스(Cucumber HotHouse)' 선물 패키지 200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강윤수 헨드릭스 진 브랜드 매니저는 "수제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특별한 컨셉트의 세트 상품을 기념일 마다 출시하고 있다"며 "빅토리아 풍 앤티크 아토마이저는 바텐더들 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들이 기호에 맞는 향수를 담아 쓸 수 있는 활용도 또한 높아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파티, 인테리어소품으로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량한 오이맛과 향긋한 장미향이 매력적인 '헨드릭스 진'은 11가지 천연 허브 원료와 불가리아산 장미 꽃잎, 네덜란드산 오이에서 추출한 네추럴 오일을 증류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 강렬한 향과 균형 잡힌 맛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헨드릭스 큐컴버 핫하우스 기프트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02-2152-160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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