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가 드럭스토어 대표 주자인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세타필 베이비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본품 구매 시 50ml 미니어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펼친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세타필은 2010년 올리브영에 입점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저자극 보습 전문 브랜드로써 인정을 받고 있다. 세타필의 보습 노하우가 담긴 세타필 베이비 또한 올리브영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이번 입점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세타필 베이비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세타필 베이비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은 올리브영과 코스트코, 온라인 종합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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