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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세타필 베이비 전국 올리브영에서도 만나요!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11-26 12:01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가 드럭스토어 대표 주자인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10월 국내 정식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과 폭발적인 관심에 따라 세타필 베이비 젠틀 워시 앤 샴푸와 데일리 로션 2종을 전국 약 520개 올리브영 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타필 베이비는 전세계 70여 개국의 소비자와 피부 전문가에게 인정 받아온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의 저자극 보습 기술력이 집약된 영유아 전용 라인이다. 올리브영에서 판매될 세타필 베이비 젠틀 워시 앤 샴푸와 세타필 베이비 데일리 로션 모두 연약하고 민감한 영유아의 피부 상태에 맞게 캐모마일, 쉐어버터, 알로에베라 등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더 순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알코올, 미네랄 오일, 동물성 성분을 배제해 자극 또한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부터 민감성 피부의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 베이비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본품 구매 시 50ml 미니어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펼친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세타필은 2010년 올리브영에 입점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저자극 보습 전문 브랜드로써 인정을 받고 있다. 세타필의 보습 노하우가 담긴 세타필 베이비 또한 올리브영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이번 입점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세타필 베이비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세타필 베이비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은 올리브영과 코스트코, 온라인 종합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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