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법)의 저자극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심리스 전문 브랜드 '세컨드업(2ndup)'이 개최하는 '유승옥과 함께하는 세컨드업 BODYSHOW'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완벽한 라인과 건강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헬스트레이너 유승옥이 참여해 '발레이션 클래스'를 진행한다. 발레이션은 발레와 PT를 결합한 신개념 운동으로 스트레칭, 체지방 감소, 근력 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완벽한 몸매를 꿈꾸는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세타필이 공식 후원하는 '세컨드 업 BODYSHOW'는 오는 10월 31일(토요일) 오후 현대백화점 판교점 토파즈 홀을 시작으로, 이후 그 외 다른 지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백화점 세컨스킨 매장에서 티켓(5만원)을 구매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타필 관계자는 "피부 자체의 건강함을 일깨워주는 세타필의 브랜드 컨셉과 세컨드업이 지향하는 편안하면서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잘 맞아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며 "다가오는 겨울에도 세타필 클렌저와 로션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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