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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신동아파밀리에 "2억원대 초역세권, 여의도를 누리다"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5-10-19 13:14



요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뜨고 있다. 전세가가 나날이 오르고 있는 지금 일반 아파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되어 시공사 선정, 토지 매입, 입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시행사의 이윤, 마케팅비를 절감하여 거품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월등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최근에는 투자자까지 가세하여 인기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가 상승하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가칭)영등포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조감도) 아파트가 지역주택 조합원을 모집한다.

'(가칭)영등포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는 여의도와 강남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여의도 3정거장의 신안산선이 예정 되어 있고, 강남 10분대의 7호선은 물론 2호선까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지역 분양시장에서 주목 받아 왔다. 그만큼 여의도와 강남지역에 직장을 가진 실수요자들의 관심 역시 높다.

서울에서 마지막 2억 원대 총1,650세대 대단지 규모로 전 세대 중소형 인기평형대 51㎡~84㎡형을 남향위주 배치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설계로 푸른 환경을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문을 열면 공원이 펼쳐지고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줄 예정이다.

여기에 우수한 주변 환경이 가치를 더한다. 대영초등학교는 물론 도신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어 아이들의 교육 걱정이 없다.


생활환경도 뛰어나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궤어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 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수영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주택전시관은 현재 담당 운영제로 시행 중에 있으며, 사전 예약 시 편리한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다.

문의 02-6022-0788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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