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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라이프 스타일 전문기업 ㈜키보스(대표 김현희)의 영유아 수면용품 전문 브랜드 그로가 7일까지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그로는 wearable blanket (입는수면이불)의 영국안전표준 BS85를 제정하고 그 품질을 인정 받아,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브랜드다. 그로백은 수면 중 체온을 유지해 면역력을 지켜주는 입는 이불로 엄마들 사이에 입 소문을 타고 있다.
그로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Good Sleep을 위한 브랜드 컨셉을 많은 사람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팝업스토어 첫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그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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