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가을 시즌을 맞아 진 브랜드 '더 보타니스트 진'을 체험할 수 있는 '보타닉가든'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보타니스트 진은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브룩라디가 생산하는 최고급 드라이 진으로, 멘톨, 애플민트, 코리앤더 등의 향이 섬세하게 스며들어 시원한 첫 맛과 풍성한 피니쉬가 특징이다. 특히 '식물학자'를 뜻하는 이름처럼 최상의 아로마를 지니기 위해 숙련된 식물학자들이 직접 손으로 딴 22가지의 식물 추출물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으며, 라벨에도 22가지의 식물을 뜻하는 숫자가 새겨져 있다.
더 보타니스트 진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더 보타니스트 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소비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지난 4월 제 1회 봄날의 '보타닉가든'에 이어 이번 가을맞이 '보타닉가든'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난 8월 오픈한 보타닉트래블 자전거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계절 시리즈 보타닉가든 행사 등 앞으로도 더 보타니스트 진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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