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8일부터 29일까지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총 240여개 브랜드를 최고 80% 할인하는 '추석 선물 제안전'을 실시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 쌀, 고구마, 복숭아 등 여주 지역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개최돼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선착순으로 고객 700명에게 쌀 1㎏을 증정할 예정이다.(19일부터 2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쌀 1㎏ 증정)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코치가 기존 20~50% 할인가에 30% 추가 할인을 선보인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전 상품에 대하여 기존 40~8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을 실시하며, 나이키는 에어맥스 여성 운동화를 4만 9천원 균일가로 남성 트레이닝 운동화를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명절 다음날인 28일에 떡메치기,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승패에 따라 우산, 부채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