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직자 아들
이들 18명 가운데 미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한국 국적을 버린 사람이 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들과 같이 국적 이탈 상실로 병적에서 제적되는 사람은 최근 3년 동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이들과 대조적으로 외국 영주권을 갖고 있어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데도 자진 입대한 사람들도 있었다.
외국 영주권자인데도 자원 입영한 사람은 2011년 200명에서 작년에는 436명으로, 3년 만에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올해 1∼7월에도 이 같은 사람은 316명에 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고위공직자 아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