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수제간식 브랜드 '차밍쿡'이 2015 대한민국 착한 기업에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식재료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획득한 것으로, 애견수제간식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특히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간식을 만들어 안정성은 물론, 강아지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현재 인기 제품으로 꼽히는 소떡심 닭갈비의 경우 국내산 무항생제 닭가슴살과 무농약 국내산 당근, 브로컬리로 만들었다. 오리안심육포도 100% 무항생제 국내산 오리안심살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 먹는 것과 같은 식재료를 사용한 만큼,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아지 유기농간식으로 각광받는 중이다.
차밍쿡 이미자 대표는 "소비자들이 직접 마트에서 재료를 구입하고 만드는 것처럼, 그 정성 그대로를 대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간식 하나하나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애견수제간식, 고품질의 강아지 유기농간식을 고객들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난무하는 강아지수제간식들 속에서 당당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판매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차밍쿡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harmingcook.co.kr/)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회원가입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립금 5,000원과 친환경 레이온 물티슈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제품을 대상으로 10~20%의 여름특별 세일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경제팀 d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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