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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21단계 속도 조절과 순간 작동(Pulse)으로 총 22단계까지 블렌딩을 조절할 수 있는 신제품 '아이덴티티 컬렉션(Identity Collection) 핸드블렌더'를 출시한다.
브라운 마케팅 관계자는 "현재 핸드블렌더 부문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인 브라운이 국내에서도 그 입지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한국의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뛰어난 기술력의 핸드블렌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라운의 블렌더 제품군은 독일 자체 공장에서 모터를 생산하여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며, 현재 7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여 그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핸드블렌더 신제품 아이덴티티 컬렉션 핸드블렌더는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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