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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 수익형부동산의 강자로 고공행진!!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5-07-02 17:16



누구나 회색빛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질법한 로망이 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한적한 곳에 세컨드하우스를 가지는 것. 이러한 로망을 현실화 할 수 있으면서 매달 일정한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투자처로 각광받는 곳이 바로 '제주도'이다.

제주도는 휴양개념의 세컨하우스트랜드와 중국인관광객(유커) 증가에 맞물리면서 분양형호텔이 늘어나고 있다. 지속적인 전세계적 저금리기조로 많은 관심과 발걸음에 바빠진 곳이 있으니, 제주 최대관광지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들어서는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이다.

연간 300만명이 찾는 성산일출봉일대는 섭지코지, 우도, 성산항, 아쿠아플라넷제주 등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자랑하는 관광 명소다. 그럼에도 숙박시설은 노후화되거나 턱없이 부족한 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더할 나위 없이 안전한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329-1일대에 들어서는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은 지하2층~지상9층 총 252실 규모를 갖춘다. 분양면적은 투자자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6.17~76.84제곱미터의 소형위주로 구성되었다.

객실은 아담하지만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며 '골든튤립'이라는 이름값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전세계 50개국 2,200개의 호텔과 24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루브르(진장)호텔그룹의 브랜드중에서도 4성급에 해당하는 고급브랜드다.

설계는 객실의 90%이상이 '3면바다조망권'을 확보했고 모든 객실에는 3.84제곱미터의 테라스가 설치된다. 제주의 환상적인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서비스공간이다.

건물옥상의 야외수영장은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인피니티풀을 연상케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고급레스토랑, 비즈니스센터, 휘트니스센터, 세미나룸 등 편의시설도 호텔내에 마련된다.

분양형호텔의 중요한 부분인 안정성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사이고 제2롯데월드몰과 삼성동 코엑스몰 등 대형쇼핑몰을 운영한 맥서브가 운영을 맡는다.


특히 공사 비용을 사전 확보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분양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다.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은 다양한 분양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융자 등 초기투자금을 낮춘 금융혜택과 연 11.5%의 확정수익률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시행한다.

계약자는 연간 10일간 무료객실이용(성수기가능, 타인양도가능)과 제주왕복항공권 2장, 제주제휴골프장준회원대우, 아쿠아플라넷제주할인권 등도 제공된다.

2015년 12월 31일까지만 유지되는 특별법 때문에 더 이상의 호텔확충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정판'이라는 현실상황과 보기 드문 유럽형 4성급 호텔이라는 희소성가치 때문에 현재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 모델하우스 방문은 아래번호로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문의:02-588-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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