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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자외선 차단제, 1등의 촉촉함, 더마티스 하이드레이팅 UV 디펜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6-19 13:08


더마티스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_15ml

여름, 태양의 계절이다. 빛의 계절에 조심할 것은 타는 피부다. 외출 때 필수품이 자외선 차단제인 선블럭이다. 기능은 제조사 마다 약간씩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좋은 선블럭의 기준은 무엇일까. 촉촉함 여부다. 선블럭을 사용한 소비자의 불편사항 중 하나가 피부 건조다.

기능이 좋을수록 피부 건조는 심하다. 선블럭에는 자외선B(UVB)을 차단하는 SPF지수(Sun protection factor)가 표기되어 있다. 가령, SPF15는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을 15분의1로 줄인다는 의미다. 따라서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뛰어나다. 그러나 역으로 자외선을 잘 막을수록 피부는 수분이 적어져 탄력을 잃게 된다. 결국 좋은 선블럭은 SPF지수가 높은면서도 촉촉한 제품이다.

고보습 크림으로 잘 알려진 더마티스에서 생산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고기능에 빼어난 촉촉함을 자랑한다. 신제품 더마티스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는 SPF지수가 50에 이른다. 이는 탁월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말해준다. 그러면서도 고기능 제품의 문제인 번들거림, 백탁, 잘 씻기지 않는 불편함, 심한 유분감 등의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골프나 축구, 나들이 등의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선블럭을 이중 삼중으로 덧바른다. 얼마 후에는 기름기가 올라온다. 이때의 끈적임은 귀가 후에도 마찬가지다. 클렌징으로 2~3번 박박 씻어도 미끈거림과 막이 남아 있는 게 많다.


더마티스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_70ml
그러나 더마티스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는 얼굴에 바르는 순간부터 촉촉함으로 다가온다. 선크림이 아닌 보습크림을 바르는 느낌이다. 유분감도 없다. 씻으면 금세 바르기 전의 얼굴로 돌아온다. 당연히 하얀 잔감인 백탁도 없다.

자외선은 피부에 안 좋은 파장이 있다. UVB는 피부 장벽손상 및 화상을 일으키고, UVA는 검버섯과 피부노화의 주범이다. 더마티스의 무기계와 유기계의 황금 비율의 멀티필터는 자외선을 분산, 반사와 흡수의 삼중 차단 작용을 한다. SPF50+의 강력한 지속효과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지성피부, 민감성 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순한 차단제를 써야 하는 아기도 사용하도록 제조되었다. 생후 6개월 이상의 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자외선 차단제다.

미국, 터키 등에서 시판되고 있는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는 국내에서는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 다양한 혜택가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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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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