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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태양의 계절이다. 빛의 계절에 조심할 것은 타는 피부다. 외출 때 필수품이 자외선 차단제인 선블럭이다. 기능은 제조사 마다 약간씩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좋은 선블럭의 기준은 무엇일까. 촉촉함 여부다. 선블럭을 사용한 소비자의 불편사항 중 하나가 피부 건조다.
골프나 축구, 나들이 등의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선블럭을 이중 삼중으로 덧바른다. 얼마 후에는 기름기가 올라온다. 이때의 끈적임은 귀가 후에도 마찬가지다. 클렌징으로 2~3번 박박 씻어도 미끈거림과 막이 남아 있는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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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 민감성 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순한 차단제를 써야 하는 아기도 사용하도록 제조되었다. 생후 6개월 이상의 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자외선 차단제다.
미국, 터키 등에서 시판되고 있는 하이드레이팅 UV디펜스는 국내에서는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 다양한 혜택가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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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