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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경마]안 진의 토요 제주 관심마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5-06-12 08:31


선구자(1경주 6번)=체구 작고 순발력 약해 고른 걸음 없이 부진하나 거리 늘어났고 추입력 좋아 경쟁력 충분.

도총관(4경주 7번)=부담중량 극복이 관건이나 노련한 기수에 강도높은 조교로 전력 재정비. 선두권 거리 유지만 한다면 입상 예상.

가화(5경주 4번)=실전 경험 적은데다 출전주기 빠르지만 능력 기수 교체에 조교시 탄력 좋아 추입 시점 늦지 않으면 입상 전망.

<스포츠조선 경마전문위원, 060-300-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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