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6월 8일(월)까지 2015년 상반기를 정리하는 '상반기 결산 초특가 대전'을 열고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포라리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9천원, 재킷을 2만원에 제공한다. 더셔츠스튜디오는 최대 80% 할인하고 화이트 셔츠 전 품목을 2만9천원 이하의에 판매한다. 스포츠 캐주얼 의류 브랜드 올포유는 '최대 물량 단독 특가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상품 균일가전'을 열어 죠프의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 남방, 바지 전 품목을 1만원 이하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1만9천원, 3만9천원에 내놓는다.
'상반기 결산 초특가 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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