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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KT '모든 사물 연결하는 5G 아이템' 선보여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5-05-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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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KT사진자료]KT
WIS
2015
부스
조감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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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WORLD
IT
SHOW
2015(이하
WIS
2015)'에
참가해
'모든
사물이
연결
5G
세상,
GiGAtopia'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25일
KT에
따르면
WIS
2015에서
출입솔루션,
차세대
통신(5G),
사물인터넷(IoT),
GiGAtopia
4개의
존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세계
최고의
5G
중심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는
KT위즈가
국민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1군
리그에
진입한
해인만큼
야구장
컨셉으로
부스를
단장해
KT가
만들어
미래
세상을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있도록
했다.


WIS
2015에서
KT가
선보일
GiGAtopia는
'출입
솔루션'존을
통해
부스에
입장하면서부터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KT야구단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WIZZAP'
서비스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NFC
게이트를
KT의
부스에서
마치
야구장에
것처럼
그대로
체험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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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text-align:center;'>이색
체험존
구축
'눈길'

WIZZAP을
이용하면
티켓의
예매부터
발권까지
간편하게
처리할
있으며,
국내
최초로
NFC(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이
적용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게이트를
통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한
입장이
가능하다.
이로써
그간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티켓을
예매한
매표소에서
지류
티켓으로
발권하고
입장
대기
줄을
서야
했던
야구팬들의
불편함이
대폭
해소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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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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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
auto;
text-align:center;'>출입자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행
방향을
추적해
시간대별
분포,
체류
고객
수,
평균
체류
시간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3D
피플
카운팅'
기술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술은
3D
센서와
객체검출
방식을
이용해
기존의
기술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이를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
전시관
등에서
활용할
경우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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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margin:auto;
text-align:center;'>차세대
통신(5G)존에서는
차세대
5G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와이파이와
LTE를
병합해
기존
LTE
보다
4배
빠른
1Gbps급
속도를
제공하는
이종망
융합
기술
KT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기가패스(GiGA
path)'를
비롯해
5G의
핵심
기술인
'밀리미터파(Millimeterwave)'와
'매시브
마이모(Massive
MIMO)'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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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ad-slot='9941234356'>밀리미터파(Millimeterwave)는
기존
LTE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초고주파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해
데이터의
전송
속도를
LTE
대비
1000배까지
높이는
5G
실현의
주요
기술이다.
'매시브
마이모(Massive
MIMO)'는
기존
2~4개의
안테나만
이용하는
LTE
와는
달리
100개
이상의
안테나
소자를
활용해
수십
개의
데이터
채널을
동시에
전송함으로써
기지국
용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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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존은
KT가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아이템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마치
야구장
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다양한
신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있도록
꾸몄다.



스마트
라이프
지원
4개존
운영


주요
전시
품목은
단말기에
눈을
갖다
대면
사전에
등록된
이용자의
홍체
정보를
인식해
실물
신용카드
없이도
빠르고
안전하게
결제가
이루어질
있도록
하는
'홍체인식
결제
솔루션'과
소파에
앉아
손가락을
가리키는
것만으로
TV,
조명,
실내
온도
등을
자유롭게
제어할
있는
원격
사물제어
솔루션인
'브이터치
솔루션'
등이다.


핀테크
서비스인
'모카월렛'의
새로운
기능도
선보인다.
이는
이용자가
와이파이가
연결된
지역에
들어서면
별도의
어플을
실행하지
않아도
올레
WiFi
공유기를
통해
자동으로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인근
상점의
쿠폰과
이벤트
정보들을
전송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음성전달
기능을
통해
가족과
반려동물까지
케어할
있는
'기가홈캠(GiGA
homecam)'
서비스도
선보이며
IT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질
미래의
사물인터넷
세상을
실감나게
구현한다.


기가토피아(GiGAtopia)존에서는
전국에
진행
중인
기가아일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KT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미래상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제시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공식
통신
파트너이자
국민기업인
KT가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ICT
올림픽을
구현하겠다는
메시지를
대형스크린의
다채로운
영상자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KT는
글로벌
IT
축제인
WIS에서
매년
관람객에게
친화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부스
디자인과
글로벌
시장을
압도하는
세계
최고의
IT
기술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어왔다"며
"WIS에서도
차세대
5G
기술과
IoT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기가토피아의
청사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겠다"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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