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총리 내정
조국 교수의 생각은 "공안통치를 노골화 한 것"이라는 야당의 비판과 일맥상통한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도 논평을 내고 "국민통합형 총리를 원했던 국민의 바람을 저버리고 공안통치에 나서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강도높은 청문회를 예고했다.
황교안 총리 후보의 지명은 이완구 전 총리가 지난달 27일 사퇴한 후 25일 만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