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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 www.danal.co.kr)의 미국 현지법인이 미국 최초로 오프라인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날 미국법인의 부사장 패리스 렁(Paris Leung)은 "가맹점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다양한 결제 옵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국내 온라인 휴대폰 결제서비스에 이어 오프라인 결제시장에도 진입함으로써 글로벌 결제 전문기업으로써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