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가 칙칙한 각질을 지우고 말간 '속살 광채'를 되찾아주는 턴어라운드 라인을 출시한다.
크리니크의 신제품 '턴어라운드' 라인은 건강한 피부의 규칙적인 턴오버 주기가 스트레스, 피로, 외부 환경 등으로 인해 느려진다는 점에 착안, 칙칙한 각질을 지우고 생기를 부여해 느려진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되돌리고 말갛게 빛나는 속살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각질 세포 간의 연결 고리를 느슨하게 해 죽은 각질 세포를 제거하고 피부 턴오버를 정상화해 맑은 광채 피부로 가꿔 주는 '속살 광채 세럼', 수많은 매니아 층을 거느렸던 베스트셀러로 이번에 부활한 '오버나이트 크림', 최초로 각질케어 기능을 탑재한 페이셜 오일, 촉촉함과 생기를 부여하는 워터리 로션 등 총 6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턴어라운드 라인을 대표하는 제품인 '속살 광채 세럼'은 한국 소비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가격으로 출시된다. 크리니크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김병익 상무는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세럼은 출시된 이래 '속살 에센스'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았던 크리니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속살 광채 세럼'을 한국 고객만을 위한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는 고객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탁월한 제품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집해 온 크리니크에게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것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더 쉽게 건강한 '속살 광채' 피부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속살 광채 세럼'은 30ml 5만원대, 50ml 7만 5천원대로 전국 52개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및 모바일 스토어(www.cliniqu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