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밀한 '꼼수육아'로 주목 받고 있는 방송인 현영이 딸 다은이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퓨레시피'의 광고 모델로 나섰다.
퓨레시피 관계자는 "광고 촬영장에서 모녀가 서로에게 화장품을 발라주는가 하면, 딸 다은이가 다소 어색할 수도 있는 촬영장에서 금새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전여전의 끼를 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영 모녀가 광고 촬영을 마친 '퓨레시피'의 '내추럴 썬'은 다음 주 CJ오쇼핑을 통해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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