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창가에서 성관계를 갖던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장소가 러시아 연방 최고 의회 건물이라는 것이다.
외신들은 커플이 고층인 사무실인데다 한밤중이어서 마음놓고 사랑을 나눴을 것이라며 다만 실루엣이 드러날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사실 이 동영상은 지난 2013년 처음 온라인에 등장했다. 하지만 최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하룻동안 8만뷰 가까운 조횟수를 기록했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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