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혼다 파일럿 및 오딧세이를 활용해 '테일게이트 파티(Tailgate Party)'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혼다차는 이러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도 관람하고 동시에 선물도 받아갈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혼다의 전시관은 제2전시장 9홀에서 운영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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