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창업시즌이 시작되는 3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이유는 첫째, 유행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평균 수명이 2년이 채 안 되는 요즘, '오늘 한 점'은 햇수로 6년차 장수 삼겹살 프랜차이즈다. 세상에 돼지고기만 있는 건 아니지만, 돼지고기보다 좋은 건 없다는 생각이 통한 대표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둘째, 두 개 이상 점포를 운영하는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한 점'은 한 점포로 성공적인 매출을 달성한 창업자들이 두 점포, 세 점포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점이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있다.
이외에 진주 평거점을 운영 중이던 점주도 2014년 하대점을 오픈하여 동시 운영 중이다.
화덕 왕 돌판 통 삼겹살 프랜차이즈 '오늘한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hanjeom.co.kr) 및 문의전화(1899-05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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