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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100만개의 얼룩제거 분자와 스마트 효소가 함유된 최첨단 포뮬러로 세척력을 강화한 신제품 '밀리언 파워'를 출시했다.
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 이지민 이사는 "이번 '밀리언 파워'는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생활 속 얼룩을 더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세척력 강화에 집중한 신제품이다"며 "앞으로도 퍼실은 탁월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액체세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퍼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력을 강화하면서 2014년 액체세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No.1 액체세제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