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가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카드 포인트를 사용해 반값에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반디앤루니스(대표이사 김동국, www.bnl.co.kr)는 서점 업계에서 단독으로 3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마다 도서 등의 제품을 사면 구매 금액의 50%를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역세권에 위치한 반디앤루니스 5개 매장(코엑스점, 센트럴시티점, 종로타워점, 사당역점, 신림역점)에서 3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7일, 14일, 21일, 28일에 진행된다. 반디앤루니스에서 판매하는 모든 도서는 물론 문구류, 음반 등 전 품목을 구매할 때 결제 금액의 50%를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 미래전략본부 박재관 팀장은 "가족, 지인에게 새 학기 선물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디앤루니스는 제휴 이벤트를 꾸준히 개발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디앤루니스는 현대카드와 제휴를 맺고 반디앤루니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결제 시 10%내에서 M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