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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토탈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이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신혼 집 욕실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대림 바스플랜은 우먼센스 3월호에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신혼 집 욕실 인테리어를 두 부부의 의뢰로 시공했다. 두 부부의 욕실은 개인의 쓰임새에 최적화된 2개의 개별 욕실로 리모델링 했다.
대림 바스플랜 관계자는 "백지영 정석원 부부에게 제공된 대림 바스플랜의 맞춤식 욕실 인테리어는 스타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개개인에 최적화된 욕실의 전반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며 "B2C시장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대림 바스플랜은 욕실 사용자인 소비자 개개인의 편의가 강화된 욕실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다각화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욕실 인테리어 상담에서부터 견적과 시공, 유지, 관리에 이르는 욕실 인테리어 풀 컨설팅 서비스인 대림 바스플랜은 개인 니즈에 따라 맞춤식 욕실 인테리어가 가능하여 세세하게 신경을 쓰지 못하거나,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다.
한편, 소비자와의 스킨쉽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대림 바스플랜은 방송에서도 맞춤식 욕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극중 멋스러운 장재열(조인성)욕실에는 고급스러운 '리파인드 클래식'을, 밝고 명랑한 지해수(공효진 분)욕실에는 이국적인 '쁘띠 프랑' 를 협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