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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의 '미스 맘마미아'(극본 박성진, 연출 김종창)가 지난달 28일 첫 방송됐다. 1회 방송에서는 한고은(오주리 역)과 서도영(유명한 역)의 악연이 그려졌다. 한고은은 미스맘마미아에서 한국의 패리스힐튼 역을 맡으며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 수분크림이라 불리는 미구하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는 정제수 대신 70%의 천연 녹차추출물을 사용해 수분부족으로 발생하는 번들거림과 당김이 적은게 특징이다. 수분크림은 화학방부제 대신 황금에서 추출한 천연 방부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고은의 잡티 없는 피부 비결인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은 기미와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려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미백 앰플이다. 70% 이상 캐모마일 추출물에 인공향이나 화학재료가 없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