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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최상급 과일로 만든 과일잼, 과실차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21종을 출시한다. 실속과 정성을 담은 복음자리 대표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선보이게 됐다.
먼저, 복음자리 잼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딸기잼과 포도잼, 사과잼으로 구성한 '복음자리 잼1호'와 딸기잼과 포도잼을 세트로 만든 '복음자리 잼8호'를 각각 2만1천원과 1만5천원에 선보인다. 잼 2종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건조 과일칩 '자연에서 온 감귤칩'을 넣은 '복음자리 복합9호'는 2만3천원이다.
복음자리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어, 최상급의 과일로 전통적인 방법을 통해 만드는 복음자리 잼, 차 선물세트는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복음자리 설 선물세트는 전국의 백화점 및 할인점, 편의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