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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대란 유통점 첫 과태료
방통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임원 고발에 이어 각각 과징금 8억원 씩을 부과했다.
또 이동통신 3사의 22개 대리점과 판매점에 대해 100만원에서 최고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방통위는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전체회의에서 이통 3사와 각사 영업 담당 임원을 형사 고발하기로 의결한 뒤 고발장을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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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