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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이기도 하지만 920여개의 부품을 장인이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 조립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에 네티즌들은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진짜 비싸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 어마어마하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런 시계는 누가 차고다닐까?",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무서워서 못 들고 다닐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