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특별한 클럽 'AK베키맘 클럽' 론칭 1주년을 맞아 '나눔 첫 돌잔치'를 개최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베키맘 클럽 회원들이 유아용품을 구매하러 백화점에 방문했다가 다른 소비로도 이어지는 효과가 있었다"면서 "클럽 론칭 1주년을 기념해 그들의 소비가 좋은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