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 서울, 대전, 부산, 대구 지역에서 고객 참여 봉사활동을 총 11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 따뜻한 나눔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고객과 한층 더 가까워 지는 것을 느낀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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