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원 8주년을 맞은 목동힘찬병원이 이달 18일(월)부터 31일(일)까지 '개원 8주년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목동 힘찬병원은 2006년 8월 개원 이래 정형외과 관절질환의 전문적인 진료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 소비자가 신뢰하며 찾을 수 있는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3년에는 '포괄간호서비스병원(보호자없는병원)' 시범 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입원환자에 대한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힘찬병원의 홈페이지(www.himchanhospital.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imchanhc)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힘찬병원 홈페이지,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목동힘찬병원 관계자는 "환자분들의 무한한 신뢰와 애정 덕분에, 관절전문병원과 포괄간호서비스 대상 의료기관 등 인정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8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앞으로도 환자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해소에 힘쓰는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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