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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연예인 아파트 일산 위시티블루밍 즉시 입주 가능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7-23 10:50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마포아파트였다. 그 이후 대한민국은 고도성장을 거듭하였고 1989년 정부는 폭등하는 집값을 안정시키고 주택난을 해소시키기 위해 1992년 입주완료를 목표로한 일산 분당 등 서울근교에 제1기 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한다.

그로부터 1기 신도시 입주가 완료된 후 20여년이 훌쩍 넘어섰다. 1기 신도시인 일산 역시 리모델링이다 수직증축이다 여러 안건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집을 비워 줘야하는 부담감과 가구당 모자라는 비용을 떠안게 되는 금융 부담이 따르게 된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새 아파트가 대안이 될 수도 있는데 GTX가 본격 추진되면서 수혜지로 급부상된 일산지역 새아파트 위시티블루밍은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지어진 최고급 마감재 명품아파트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GTX 일산킨텍스-강남삼성역 공사 조기 착수 발표이후 집값 회복 기대감이 퍼지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어서 미분양 아파트 일산 위시티블루밍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GTX 추진발표 이후 내방객수와 방문객이 몇배 늘었다"며 "일산 위시티는 일산 속 강남이라고 불리고 있는 곳으로 입주민의 면모도 단연 일산지역에서는 최고이며 입주한 연예인들도 많은데 실제로 입주한 연예인만으로도 콘서트를 할 수 있을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일산 위시티블루밍 아파트는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단지 7천 2백여세대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내에 위치해 있으며 중대형평형으로만 구성되어져 있다. 지난 5월 28일 CJ 홈쇼핑에 전국적으로 방영된 이후 널리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던 곳이다. 앞으로 일산지역에 위시티블루밍 아파트만한 명품아파트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아파트는 어디든 정말 많다. 하지만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하는 남들이 갖지 못한 명품다운 아파트는 드물다. 단지를 감싸고 흐르는 마스강변이나 뉴욕 센트럴파크 유명 조각가 톰오터너스 등 국내외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들 100여점은 입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입주민만일 누릴 수 있는 호텔급 커뮤니티센터와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있는 점에서 명품 아파트다운 품격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단지 내?1층에는 차가 전혀없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기에 좋은 환경이다.

현재는 1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감하고 2차 분양을 실시하고 있으며, 2차 분양도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분양은 남아 있는 미입주된 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그동안 이곳에 이주하고 싶어도 비싼 분양가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천정형 빌트인 시스템에어컨 4대를 포함한 가전 전제품이 설치되어 있으며 거실과 모든 방이 확장되어져 있다. 관계자는 "계약금이 5%이고 중도금은 없어서 초기자금 부담이 적은게 장점이며. 계약이후 입주기간도 충분히 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분한 상담후 계약을 진행 하시면 되므로 일산 위시티 블루밍 분양사무실(031-966-9303)으로 미리 전화를 주고 로얄층 상담 및 방문예약을 잡는다면 더욱 수월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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