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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로 주유소에서 샌드위치를 구매한 여성
당시 상황을 휴대 전화로 촬영한 세자르 자와스키(34)는 "나체의 여성은 술이나 약물에 취해 보이지 않았고 아주 멀쩡했다. 심지어 그 여성은 물건을 계산하려고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이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나체의 여성을 신경 쓰지 않았다. 아주 비현실적인 경험이었다"며 충격적인 상황을 회상하며 증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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