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 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과일을 100% 과일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는 패키지에도 안전성과 간편함을 더했다. 다른 통조림 제품과는 차별적으로 투명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어 원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뚜껑을 돌려 열 수 있도록 제작되어 개봉 시 손을 다칠 염려가 전혀 없다. 또한 과일을 손질할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올 여름 휴가철에서나 평소 자녀들의 건강 간식으로도 활용이 용이하다.
돌(Dole)코리아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 과일의 맛과 영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간편하게 프리미엄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지치기 쉬운 여름 시즌을 건강하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