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기 위해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이동검진버스를 만들어 치과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에서 이뤄진 이 캠페인에는 치과 의사 40여명이 참여했고, 진료받은 내원자는 1000여명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이들 활동 외에도 무료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와 홍보관으로 오픈한 스위트랜드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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