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5 세대를 위한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MEH, 대표 한철호)의 전속모델 임시완이 오늘 AK플라자 수원점에서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지난 해 5월 론칭한 도심형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은 "다음 세대를 위한 아웃도어를 만든다"는 슬로건을 내걸며 언제 어디서나 액티브한 아웃도어 활동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엠리밋 사업부장 박용학 상무는 "올해는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엠리밋만의 색깔을 분명히 하고, 유통망을 확장하는 동시에 2030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를 알릴 것" 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