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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화재
또 6명의 중상자와 1명의 경상자가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 병원에는 본관을 포함해 320여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었으며 불이 난 별관에는 환자 34명과 간호사 1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빈 병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전기 누전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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