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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 아버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 운동 합류 '효과 톡톡'
윤세인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중이다.
빠듯한 일정 속에도 윤세인은 이날 오후 내내 아버지와 함께 중리시장과 원고개시장 등을 동행하며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윤세인 아버지 대구시장 후보 선거 운동에 네티즌은 "윤세인, 잘 키운 딸 하나 맞네", "윤세인, 아버지 김부겸 천군만마", "윤세인, 아버지 김부겸 선거운동 물심양면 지원", "윤세인, 아버지 김부겸에 효도할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총선 때 수성구갑 선거 유세에서 김부겸 후보는 딸 윤세인의 지원에 힘입어 유권자들의 많은 지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