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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분쇄기, 음식물처리기 이제는 공동구매로 알뜰 구매가 대세?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5-27 11:16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30도가 넘은 때 이른 더위 탓에 주부들의 고민거리가 생겼다. 바로 음식물을 처리 하는 것.

용산구 주민 S씨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음식물쓰레기 냄새와 달려드는 날파리 때문에 고생이다.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하면, 30분 실랑이 끝에 투덜거리며 나가는 남편을 보면서 씁쓸함을 견딜 수 없다. 게다가 음식물 잔반 물이 새는 바람에 물기를 닦느냐고 고생했다는 남편의 투덜거림을 들어야만했다. 이러다 보니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로 겪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비단 가정에서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업소용도 마찬 가지이다. 음식물쓰레기를 바다에 버리고 산에 매립하는 방식이 대부분인 우리나라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후진국 수준이다. 그 중 아직까지도 세계 유일의 해양 투기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생활의 편익과 자연과환경을 생각한다면 음식물쓰레기분쇄기는 이러한 이유로 선택이 아닌 필수 생활용품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요즘 혼수 상품과 효도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분쇄기 처리기는 가정에서 설거지를 하고 바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 할 수 있어 여름에 냄새와 날파리 걱정을 피할수 있다.

한편 생활필수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분쇄기 처리기는 인기에 부합하듯 많은 제품들이 앞 다투어 나오고 있으며, 그 중에서 음식물분쇄기 국내 최대 제조업체인 TGGS 황금맷돌의 제품이 단연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황금맷돌은 환경부 인증제품, 국가통합인증마크 KC마크 획득, 국내 최대 판매업체, 국내 전자제품중 최대 기간 AS 5년, 일 국내 최대 생산량, 국내 최초 리모컨 개발, 전자판 차단 모터 출시, 10여년의 개발, 2013년 조선일보 힛트 상품 선정 등 타 업체의 추종을 불허하며 음식물처리기의 선두자리를 수년째 고수 하고 있다.


대한민국 주부들이 인정한 음식물분쇄기 업체 황금맷돌 지금이 아닌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현명하고 알뜰한 주부들은 공동구매를 함으로써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동구매 카페를 활용하고 있으며 공동구매 이벤트 기간동안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공동구매 문의는 1599-7701 또는 공구카페 http://cafe.naver.com/darkappletree/10345로 문의를 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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