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가 댄스의 열기 속으로 초대한다.
약 10만여 명의 관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에는 어보브 앤 비욘드(Above & Beyond),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폴 반 다이크(Paul van Dyk), 엠아이에이(M.I.A) 등 일렉트로닉 뮤직계의 거장을 포함해 80여 팀의 디제이와 밴드,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5월 25일까지 피아트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iatkorea) 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instagram.com/fiat_korea)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에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고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참가 티켓을 제공한다. (이상 1인 2매).
아울러, 6월 7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이태원, 홍대, 가로수길 등의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피아트 친퀘첸토(500) 로드쇼도 진행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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