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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www.wine.co.kr)가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21일부터 '카르멘(Carmen)' 와인 또는 '산타리타(Santa Rita)' 와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4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에서 선착순 1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카르멘' 와인 또는 '산타리타' 와인을 종류에 상관없이 5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들은 치우천왕 이미지와 'KOREA'가 새겨진 붉은색 축구 응원 타올을 받아볼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소비자들과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