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만취 영상 '동물 학대 논란'
3분 43초 분량의 영상 속에서 강아지는 밥그릇에 담긴 투명한 액체를 먹은 뒤 비틀대고 바닥에 부딪치는 등 이상 현상을 보였다.
하지만 강아지 주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며 오히려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상황을 즐겨 수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강아지 만취 영상에 네티즌들은 "강아지 만취 영상, 저게 주인이 할 짓이야?", "강아지 만취 영상,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강아지 만취 영상, 강아지 너무 불쌍해", "강아지 만취 영상, 주인 하는 짓 어이없네", "강아지 만취 영상, 저건 동물 학대", "강아지 만취 영상,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