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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속 국내 파리·모기 살충제 1위 브랜드 '홈키파·홈매트'가 지난 1일 100% 천연 살충 성분을 활용한 신제품 '홈키파 정원의 비밀'을 출시했다.
'홈키파·홈매트' 마케팅팀 이지민 이사는 "이번 신제품 홈키파 정원의 비밀은 100% 천연 국화 성분을 활용했기 때문에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에어졸 타입의 살충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합성 살충 성분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망설여 왔던 소비자들의 고민을 확실하게 해결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홈키파·홈매트'는 2014년 현재 12년 연속으로 국내 살충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로 전 세계 75개 지사를 거느리고 있는 헨켈 그룹의 유일한 글로벌 살충제 연구시설인 경기도 안산의 R&D 센터를 통해 살충 효과 시험과 제품·포장 개발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홈키파 정원의 비밀'은 용량 500㎖, 소비자가 기준 6900원으로 출시됐으며 2개입 세트는 1만500원, 3개입 세트는 1만4500원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