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오딧세이'의 출시를 기념해 말띠 신생아를 대상으로 특별한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혼다의 '올 뉴 오딧세이'는 지난 2월 6일에 출시된 2014년형 모델로, 보다 강력해진 안전 성능과 편의 사양,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패밀리 미니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 뉴 오딧세이'는 미니밴 최초로 미국 고속도로 보험 협회(IIHS)에서 실시한 스몰 오버랩 테스트(Small Overlap Test)를 통해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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